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시트 바닥재 'LX Z:IN(LX지인) 바닥재 지아소리잠'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지아소리잠'은 2013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실생활소음 저감 기능성 바닥재로, 출시 후 줄곧 국내 시트 바닥재 시장에서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제품이다. 4년 만에 리뉴얼된 '지아소리잠'은 기존의 친환경성 및 실생활소음 저감 기능에 새롭게 항균 기능과 우드 및 스톤 등 천연 소재의 디자인을 대폭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바닥재 표면 코팅층에 식물유래성분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 환경부의 '환경성적표지' '저탄소제품인증'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성에 새롭게 항균 기능까지 더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아소리잠'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10가지 패턴, 13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리뉴얼된 '지아소리잠' 바닥재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다채로운 디자인까지 고객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출시된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